탈꼴찌가 보인다! 알칸타라 8이닝 5K 무실점+유토 2G 연속 세이브…키움, NC 잡고 3연승 질주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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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9:07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1사 1루 NC 안중열을 병살아웃 잡으며 이닝종료 시킨 키움 알칸타라 선발투수가 기뻐하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최하위 탈출을 눈앞에 뒀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했다. 키움은 이날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지연개시된 롯데가 패할 경우 9위로 올라서게 된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완봉승까지 1이닝밖에 남지 않았지만 투구수가 103구에 도달해 9회 마무리투수 카나쿠보 유토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유토는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키움은 박주홍(중견수) 안치홍(2루수) 최주환(1루수) 임지열(좌익수) 이형종(지명타자) 김건희(포수) 주성원(우익수) 송지후(유격수) 최재영(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 타선은 2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상대 실책과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고 승리에 필요한 점수를 뽑았다. 박주홍은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최정원(중견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맷 데이비슨(1루수) 서호철(3루수) 한석현(우익수) 안중열(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김주원, 서호철, 이우성은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선발투수 신민혁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원종해(⅔이닝 무실점)-김진호(1⅓이닝 1실점 비자책)-임정호(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키움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NC는 2회초 2사에서 데이비슨과 서호철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석현이 삼진을 당해 선취득점 기회를 날렸다. 3회에도 1사에서 김주원이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굴절되는 행운의 2루타를 만들어냈지만 최정원과 박민우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키움은 4회말 선두타자 박주홍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안치홍이 5-4-3 병살타를 쳤고 최주환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혀 득점 기회로 연결하지 못했다. 

NC는 4회초 2사에서 안중열이 안타를 날렸고 김주원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2사 1, 2루에서 대타 신재인은 삼진을 당해 이번에도 선취득점에 실패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키움 선두타자 임지열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1사 1루 NC 안중열을 병살아웃 잡으며 이닝종료 시킨 키움 알칸타라 선발투수가 기뻐하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키움은 5회초 선두타자 임지열이 2루타를 터뜨렸다. 이형종은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연결했고 김건희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주성원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송지후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 최재영, 박주홍, 안치홍이 3타자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키움은 최주환이 1타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임지열은 1-2-3 병살타를 쳤고 이형종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김건희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대량득점 찬스를 살리지는 못했다. 

키움은 7회말 선두타자 주성원이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송지후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최재영의 진루타로 이어진 2사 2루에서는 박주홍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박주홍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안치홍이 삼진을 당해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다. 

NC는 9회초 선두타자 이우성이 안타를 날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2연패에 빠졌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2사 2루 키움 박주홍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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