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울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허율(울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리그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이어간 울산(승점 17)은 2위를 지켰다. 다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지난 라운드 기준 승점 3점 차였던 거리가 5점으로 벌어졌다. 안양은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로 8위에 자리했다.
홈팀 안양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앞서갔다. 중앙선 왼쪽 부근에서 공을 잡은 아일톤이 엄청난 속도로 돌진했다. 울산 수비수 4명의 견제를 뚫어낸 아일톤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환상적인 득점을 완성했다.
아일톤(안양).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가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잡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박창준(제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는 전반 막판 차이를 만들었다. 전반 44분 오른쪽 사이드 라인 부근에서 권창훈이 상대 선수 두 명을 따돌리며 페널티박스로 질주했다. 이어 왼발 아웃프런트 패스로 반대편에 있던 박창준에게 패스했고 쇄도하던 박창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다.
포항 스틸야드에서도 포항 스틸러스가 광주FC에 1-0 한 골 차 승리를 챙겼다.
포항 스틸러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이호재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프리킥 상황 이후 벌어진 문전 혼전에서 이호재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결승 골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