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라클란 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22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2141777644_69e8c3e1c49b1.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연승을 거두며 다시 연승 행진에 나섰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14승 6패를 기록, 1위 KT 위즈(15승 6패)에 반 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선발투수 웰스가 8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마무리 유영찬이 9회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세이브를 기록했다.
송찬의가 2회 2아웃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문성주는 5회 추가 타점을 올리며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10안타 3볼넷을 기록한 LG는 3회와 4회 득점 찬스에서 잇따라 주루사로 달아날 기회를 무산시켰지만, 막강한 마운드의 힘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 상황 LG 송찬의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4.22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2141777644_69e8c3e22fc82.jp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박동원이 웰스의 모든 구종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좋은 볼배합을 해주었고 웰스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염 감독은 “타선에서 송찬의의 선제 투런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문성주가 추가 타점을 올려주었다. 추가점의 기회가 많았지만 살리지 못하며 마지막까지 다소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문성주가 3안타 1타점, 송찬의가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송찬의가 오늘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칭찬과 함께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주중임에도 관중석을 가득 메워주신 팬들의 응원 덕분에 (홈) 2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23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이정용을 예고했다.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23일은 불펜 데이로 마운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 선발투수는 황준서가 예고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LG가 선발 라클란 웰스의 8이닝 무실점 쾌투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투수 유영찬과 포수 박동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22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2/202604222141777644_69e8c3e287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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