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두산 잭로그. 2026.04.11 /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1140773767_69e989da9d370.jpg)
[OSEN=조은혜 기자]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가 6연패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1-9 대패를 당하고 5연패에 빠진 롯데는 시즌 전적 6승14패를 마크, 3연승에 성공한 키움 히어로즈(7승14패)에 밀리며 10위까지 내려앉았다.
15일 잠실 LG전에서 2-0으로 이긴 후 승리가 없는 롯데는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앞세워 5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로드리게스는 앞선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10일 키움전에서 8이닝 11K 1실점 완벽투를 펼쳤던 로드리게스는 16일 LG전에서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잭로그가 선발투수로 나서는 두산은 5연승을 정조준한다. 잭로그는 4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17일 KIA전에서는 7이닝을 소화했으나 5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잭로그는 지난 시즌 롯데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5경기 등판해 패전 없이 4승, 평균자책점 1.36으로 극강의 기록을 자랑한다. KBO리그 데뷔 첫 승도 롯데전이었고, 5경기 모두 퀄리스타트를 작성한 바 있다.
사직에서의 주중 3연전이 끝나면 롯데는 광주로 이동해 KIA 타이거즈를 만나고, 두산은 LG 트윈스와의 '잠실 더비'에 나선다. 과연 두 팀이 어떤 결과로 새로운 시리즈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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