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러클린 221 2026.04.1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1210776680_69e98dca924a4.jpg)
[OSEN=손찬익 기자] 3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반등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잭 오러클린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19일 LG 트윈스전 이후 3연패에 빠진 상황.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가운데 오러클린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5.63. 투구 내용은 다소 기복을 보였다.
다만 직전 등판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를 남겼다. 지난 18일 LG전에서 3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지환을 상대로 한 헤드샷으로 퇴장당하며 이닝을 길게 끌고 가지 못했지만, 구속과 제구 모두 이전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박진만 감독 역시 투구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다음 등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타선의 지원도 필요하다. 삼성은 최근 3연패 기간 동안 경기당 평균 2득점에 그치며 공격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구자욱, 김영웅, 김성윤 등 주축 타자들의 부상 공백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SG는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예고했다. 화이트는 지난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올 시즌에는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 중이다. 삼성과는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지난해 삼성전에서는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92를 남겼다.
오러클린이 선발 역할을 해내고, 타선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