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1226777503_69e991a2d7773.jpg)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무실점 쾌투를 뽐냈다.
오타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샌프란시스코는 오타니를 상대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케이스 슈미트-우익수 이정후-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중견수 드류 길버스-포수 패트릭 베일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타니는 1회 아다메스를 삼진 처리한 뒤 아라에즈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했다. 곧이어 채프먼과 풀카운트 끝에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데버스의 좌중간 안타로 2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슈미트를 3구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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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첫 타자 이정후를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한 데 이어 라모스와 길버트를 각각 유격수 땅볼, 1루 뜬공으로 잡아냈다.
3회 베일리, 아다메스, 아라에즈 등 세 타자를 좌익수 뜬공, 1루수 직선타, 유격수 땅볼로 제압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4회 채프먼(2루 뜬공), 데버스(2루 땅볼), 슈미트(좌익수 뜬공) 모두 꽁꽁 묶었다.
5회 선두 타자 이정후의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한 오타니는 라모스에게 안타를 내줬다. 이후 길버트와 베일리를 헛스윙 삼진, 2루 땅볼로 아웃시켰다. 6회 2사 후 채프먼의 안타, 데버스의 2루타로 2,3루 위기에 몰렸다. 슈미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오타니는 7회 잭 드라이어와 교체됐다. 평균자책점은 0.50에서 0.38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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