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에덴밸리CC에 대한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에덴밸리CC는 경남 양산의 고지대에 자리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파72, 전장 7200야드의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 플레이에 적합하며 홀 간 간격이 넉넉해 외부 간섭을 최소화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골프존카운티는 기존 회원제로 운영되던 에덴밸리CC에 자체 운영 시스템과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리뉴얼한다. 특히 대중제 전환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셀프 체크인’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 ‘에어모션’ 등 IT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라운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클럽하우스 위생 및 편의성 개선, 캐디 서비스 고도화, 현장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운영 전반의 품질 향상에도 집중한다.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규 임차를 통해 골프존카운티는 전국 21개 골프장, 총 477홀 규모의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개, 중부권 3개, 영남권 8개, 호남권 5개, 제주권 1개로, 국내 골프코스 체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골프존카운티 이든’의 티타임은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5월 초 골프존카운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기존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에덴밸리CC에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라운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 인수합병(M&A), 개발, 부킹 등 골프장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IT 기술과 접목한 운영 방식을 통해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골프존카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