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가 없다' 무려 20G 연속 안타 기록행진 박성한, 팬들도 신났다…이유는? [비더레전드]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3:04

SSG 박성한.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의 기록이 이어지면서 다음(Daum) 스포츠의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 이용자들도 덩달아 신났다.

박성한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1회초 SSG 랜더스의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쳤다. 전날 자신이 세운 KBO리그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최장 기록을 20경기로 늘렸다.

3회에는 실책으로 출루한 박성한은 5회초 다시 좌전안타를 때렸다. 세 타석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박성한은 최근 세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물오른 감각을 뽐냈다.

박성한은 이미 지난 21일 경기에서 안타를 쳐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종전 기록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롯데 김용희(현 롯데 2군 감독)가 작성한 18경기 연속 안타였다. 

프로야구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박종호(은퇴)가 2003년 8월 29일 수원 두산전부터 2004년 4월 21일 수원 현대전까지 기록한 39경기다.

박성한은 올 시즌 20경기 전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 4할8푼6리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다 안타도 1위다. 박성한의 활약에 ‘비더레’를 즐기는 야구 팬들도 높은 적중률에 환호하고 있다.

SSG 박성한. / OSEN DB

다음 측에 따르면 20콤보 달성자가 현재 61명이다. 5콤보 이벤트(카카오페이 1000 포인트) 달성수만 약 14000회(중복 가능)가 조금 넘은 상황이다. 전체 가입자수와 비교했을 때 무려 약 30%다. 다만 중복을 고려해 약 25~30% 정도의 이용자들이 해당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비더레전드는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하는 참여형 서비스로, 다음 앱에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우선,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상 규모를 대폭 강화했다. 총상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KBO 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그 개막 후 4월 30일까지 5콤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천 포인트가 제공된다.

SSG 박성한. / OSEN DB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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