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GS칼텍스, 태국 국가대표 출신 타나차 영입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3:29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로 타나차 쑥솟을 영입했다. (GS칼텍스 제공)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26)을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GS칼텍스는 "타나차는 한국 무대 경험과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선수로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라며 "타나차의 합류로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까지 더할 수 있게 됐다. 더 다양하고 조직적인 배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타나차는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2023-24시즌부터 2025-26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V리그에서 활약하며 총 90경기 346세트에 출전해 1167득점, 공격 성공률 39.11%, 리시브 효율 33.54%를 기록했다.

타나차는 "훌륭한 팀에 합류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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