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은 가능하지만 16강은 어렵다? 미국 매체가 본 홍명보호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4:25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 매체로부터 월드컵 파워 랭킹 20위로 꼽혔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9 © 뉴스1


미국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파워 랭킹을 48개 팀 중 20위로 매겼다.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본선 출전팀 랭킹을 1위부터 48위까지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은 20위를 차지했다. 랭킹만 놓고 보면 32강은 가능하지만 16강은 어려운 위치다.

이 매체는 한국에 대해 "좋은 팀이지만 대진 운이 좋지 않다. 조별리그 전 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른다"고 코멘트했다. 주요 선수로는 손흥민(LA FC)을 꼽았다.

한국과 같은 A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14위로 가장 높았고, 체코가 29위 남아공이 45위에 각각 자리했다. 랭킹 상으로는 한국이 조 2위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8위로 가장 높았다.

'폭스스포츠'는 일본에 대해 "3월 말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꺾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일본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인상적 승리였다"고 높게 평가했다.

파워 랭킹 1위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의 재능, 선수층, 자신감의 조합은 마치 프랑스산 치명적 향수와도 같다"면서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의 은퇴를 우승으로 축하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랭킹 2위는 스페인, 3위는 잉글랜드가 각각 선정됐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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