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KIA 이범호 감독. 2026.04.1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1648772572_69e9cf5fa9781.jpg)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KIA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최원준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KIA 유격수 제리드 데일이 송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6.04.2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1648772572_69e9cf602e325.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4연패 탈출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KIA는 KT 선발 소형준을 맞아 제리드 데일(2루수) 김호령(중견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 나성범(우익수) 이호연(1루수) 주효상(포수) 박민(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이의리.
9번을 맡았던 데일이 다시 1번으로 올라왔다. 포지션은 그대로 2루수다. 유격수가 정현창에서 박민으로 바뀌었고, 포수는 지난 주말 잠실에서 이의리의 반등을 도운 주효상이 맡는다.
선발 이의리의 시즌 기록은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24로,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당시 배터리 파트너가 주효상이었다.
이의리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KT를 만나 승리투수가 된 기억이 있다. 3월 15일 광주에서 4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정규시즌 기준 최근 KT전은 2024년 4월 4일 수원 경기로, 당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KIA는 KT를 만나 지난 2경기를 모두 내줬다. 첫날 치열한 접전 끝 연장 11회말 김민혁에게 끝내기 솔로홈런을 헌납했고, 22일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내고도 믿었던 김범수(⅔이닝 4실점)-조상우(0이닝 2실점)가 흔들리면서 3-8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7일까지 8연승을 질주했던 KIA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2연속 루징시리즈와 함께 5할 승률이 무너졌다. 시즌 10승 1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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