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억 초대형 계약→타율 1할4푼5리' 노시환 1군 컴백, 4번 3루수-황영묵 톱타자...한화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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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4:51

[OSEN=박준형 기자] 한화 노시환 2026.04.03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노시환이 4번타자로 돌아왔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3차전 맞대결을 한다. 한화는 최근 2연패를 당하며 8승 12패, 공동 7위에 처져 있다. 

한화는 이날 LG전에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원석(중견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2군에 내려갔던 노시환이 말소 기간 열흘을 채우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 곧바로 4번타자로 출장한다. 노시환은 이미 21일부터 잠실 원정을 하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했다. 노시환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외야수 최인호가 2군으로 내려갔다. 

2월 중순 11년 307억 초대형 비FA 다년 계약을 한 노시환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부진했고, 정규 시즌까지 슬럼프가 이어졌다. 개막 후 13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4푼5리(55타수 8안타) 3타점 6득점, 출루율 .230, 장타율 .164에 그쳤다. 홈런은 하나도 없고,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결국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군 말소 후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고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장해 13타수 3안타, 타율 2할3푼1리를 기록했다. 

한화는 전날 경기에서 1안타 1볼넷 무득점으로 완봉패를 당했다. 상대 선발 웰스에 8회까지 꽁꽁 묶였다. 돌아온 노시환이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한화 선발은 좌완 황준서다. 황준서는 올해 4경기(선발 1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통산 LG전 성적은 9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63으로 좋은 편이다. 

[OSEN=지형준 기자] 한화 황준서. 2026.04.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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