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문현빈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노시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0e14649a2.jpg)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쿠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19e41fcb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한화는 2연패를 끊고 9승 12패가 됐다. LG는 3연승에서 멈추며 14승 7패가 됐다.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한 노시환이 시즌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신고했다. 페라자, 문현빈도 솔로 홈런을 각각 터뜨렸다.
한화 선발 황준서는 2⅔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김서현이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조동욱이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박상원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정우주가 1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실점, 이민우가 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김종수가 ⅓이닝 무실점을 이어 던졌다. 6-3으로 앞선 8회 쿠싱이 등판해 2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선발 이정용은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대체 선발로 제 몫을 다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원석(중견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2군에 내려갔던 노시환이 말소 기간 열흘을 채우고 1군에 복귀, 곧바로 4번타자로 나섰다.
LG는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천성호(3루수) 박동원(포수) 송찬의(우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선발에서 제외됐던 신민재가 2루수로 다시 복귀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LG 선발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0df7ae9ea.jpg)
LG는 1회 톱타자 박해민이 1~2루 사이 깊숙한 땅볼 타구를 때려 2루수 내야 안타와 2루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문성주의 기습 번트는 투수 땅볼 아웃이 됐고, 1사 3루가 됐다. 오스틴의 빗맞은 타구는 투수 글러브를 스치고 떨어지는 유격수 앞 내야 안타가 됐다. 3루주자가 득점, 선취점을 올렸다.
LG는 3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1루에서 1루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사 후 오스틴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사 1,2루에서 문보경이 우선상 안타를 때렸다. 2루주자가 득점, 2사 1루와 3루가 됐다.
이때 한화에서 문보경의 안타 타구에 페어/파울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1루수 채은성은 파울이라고 벤치에 사인을 보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 결과 원심 그대로 안타로 판정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LG 문보경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0df8149d9.jpg)
한화는 3회까지 이원석의 안타 1개에 그치며 빈공이었다. 4회 선두타자 페라자가 1볼-2스트라이크에서 이정용의 직구(143km)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0m, 시즌 2호 홈런이었다.
LG는 40구를 예정한 이정용을 교체하고, 함덕주가 구원투수로 올라왔다. 1사 후 노시환이 2볼에서 함덕주의 한가운데 직구(140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5m 초대형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호 홈런. 2-2 동점이 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이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0df8c4044.jpg)
이후 강백호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채은성이 2스트라이크에서 볼 4개를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원석의 빗맞은 땅볼 타구를 3루수 천성호가 숏바운드로 잡으려다 놓치면서 내야 안타가 됐다. 1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LG는 투수를 함덕주에서 김진성으로 교체했다. 허인서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강백호가 득점, 3-2로 역전시켰다.
한화는 5회 2사 후에 문현빈이 2볼에서 김진성의 하이패스트볼(141km)을 끌어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5호 홈런. 한화는 4-2로 달아났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문현빈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0df951108.jpg)
한화는 6회 또 추가점을 뽑았다. LG 불펜 김진수 상대로 선두타자 채은성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허인서가 좌전 안타를 때렸다. 심우준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주자들은 3루와 2루로 진루했다. 심우준은 높은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사 2,3루에서 황영묵이 2루수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살짝 빠져나가는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화는 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6회말 한화 정우주 상대로 박동원이 우전 안타, 송찬의가 왼쪽 팔꿈치에 맞는 사구로 출루했다. 한화는 투수를 이민우로 교체했다.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찬스가 됐다.
박해민은 포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고, 문성주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2사 1,3루에서 오스틴은 유격수 땅볼로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스코어는 6-3이 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정우주의 공에 몸을 맞은 LG 송찬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3/202604232035775619_69ea19e48de7e.jpg)
한화는 9회초 페라자의 볼넷, 오재원의 기습 번트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노시환은 삼진 아웃, 강백호의 좌전 적시타 때 좌익수가 공을 뒤로 빠뜨리는 실책으로 1루주자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8-3으로 달아났다.
LG는 9회말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6호 홈런으로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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