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돌아온 류현진, 연승 모드 정조준…NC 테일러 등판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4일, 오전 04:07

[OSEN=이대선 기자] 한화 류현진 2026.04.01 /sunday@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팀의 연승을 다시 이끌 수 있을까.

류현진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5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6연패를 끊어냈다.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류현진은 힘이 넘쳤고 다시금 에이스로 돌아왔다.

한화는 주중 LG와의 3연전을 1승2패로 마무리 했다. 일단 전날(23일) LG전 8-4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스윕은 막았다. 이제 류현진이 다시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NC를 상대로는 지난해 1경기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역시 주중 키움과의 시리즈를 1승2패로 마치고 대전으로 넘어온 NC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한다. 테일러는 올 시즌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3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매 경기 많은 볼넷으로 제구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14개의 볼넷과 3개의 사구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8일 창원 SSG전 3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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