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0712775191_69eab5e510cc3.jpg)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0712775191_69eab5e567a0e.jpg)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멀티히트 경기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이날 상대 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전날 0-3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디버스(1루수)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이정후(우익수) 윌 브레넌(지명타자) 드류 길버트(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김혜성은 전날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이 종전 3할에서 3할2푼4리로 올랐다.
반면 전날까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을 계속 끌어 올리던 이정후는 이날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시즌 타율도 종전 2할6푼2리에서 2할5푼3리로 떨어졌다.
전날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은 팀이 선취점을 뽑은 2회 2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터커의 2루타, 먼시의 적시 2루타로 2-0으로 달아난 4회에는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때렸다. 다저스는 3-0으로 달아났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0712775191_69eab5e5c1b7f.jpg)
6회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병살타를 친 김혜성. 9회 1사 1루에서는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날 두 번째 안타는 하필이면 무안타로 침묵 중이 친구 이정후 앞으로 향했다. 게다가 김혜성은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첫 타석부터 병살타로 좋지 않았다. 이정후는 첫 타석이던 2회 무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의 3구째, 시속 96.2마일의 싱커에 타격했지만 병살타가 됐다.
하필이면 타구가 유격수 김혜성에게 잡혀 2루로 뛰던 헬리엇 라모스가 아웃됐고, 이정후마저 아웃됐다. 이정후가 2루 베이스를 직접 밟았고, 1루로 정확히 던져 병살 플레이를 완성했다. 김혜성은 라모스를 내보내는 과정에서 땅볼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지만,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 아웃카운트 두 개를 직접 해결하며 만회했다.
이정후는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8회 타석에서는 1루수 쪽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2일 3타수 2안타 1타점, 전날(23일) 3타수 1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최근 좋은 흐름을 더 이어가지 못했다.
![[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0712775191_69eab5e63499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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