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KT 보쉴리 2026.03.3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1057778876_69eace6259d71.jpg)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최고 외국인투수의 길을 걷고 있는 케일럽 보쉴리가 타자친화적인 문학에서도 상승세를 이을 수 있을까.
KT 위즈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을 위해 외국인투수 보쉴리를 선발 예고했다. 보쉴리의 시즌 기록은 4경기 4승 평균자책점 0.78로, 최근 등판이었던 18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다승 단독 선두이자, 리그 유일의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SSG는 데뷔 첫 만남이다. 타자친화적인 인천SSG랜더스필드 마운드도 처음 오른다.
SSG의 선발투수는 좌완 김건우다. 김건우의 시즌 기록은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5.0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3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겼다.
KT 상대로는 지난해 3경기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0을 남겼다. 구원으로만 세 차례 나와 3⅓이닝을 소화하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1위 KT는 주중 수원에서 KIA 타이거즈 3연전을 싹쓸이하며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시즌 16승 6패. SSG 또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스윕으로 3위(13승 8패)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상황. 두 팀의 지난해 상대 전적은 KT의 7승 9패 열세였다.
/backl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