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지형준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에 도전하는 삼성은 잭 오러클린,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섰다. 1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4.18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1338770549_69eaf6554fa0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시즌 첫 승에 4전5기 도전한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치른다. LG는 14승 7패로 2위, 두산은 9승 12패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임찬규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임찬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하다. LG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첫 3경기에서는 5이닝 2~3실점으로 최소한의 선발투수 몫을 했지만, 지난 18일 삼성전에서 4⅓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임찬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평균자책점 3점대를 안정적으로 기록했다. 3년 동안 14승(3패), 10승(6패), 11승(7패)을 기록하며 35승과 함께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3년간 리그 토종 투수 중에서 최다승이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투구 앞서 주저앉아 홈을 바라보고 있다. 2026.04.04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1338770549_69eaf655ae6d2.jpg)
그러나 올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피안타율이 3할9푼5리로 매우 높다. 19⅓이닝 동안 34개의 안타를 맞았다. 직구와 커브 피안타율이 높기 때문이다. 구종별 피안타율을 보면 커브가 무려 5할5푼6리, 또 평균 구속 139.9km인 직구 피안타율도 4할4푼4리로 높다.
임찬규는 주무기 체인지업과 커브로 완급 조절을 하면서 안정된 제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주무기 체인지업 하나만으로 타자를 상대하기는 힘들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9일 임찬규와 개인 면담을 하면서 투구 패턴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는 상대 타자들에게 수가 많이 읽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감독의 조언을 들은 임찬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LG는 23일 한화 상대로 4-8로 패배했다. 11안타를 때렸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4회 1사 만루에서 무득점, 6회 무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타선도 집중력을 보여줘야 임찬규의 첫 승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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