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 (키움 히어로즈 제공)
배우 황우슬혜가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배우 황우슬혜가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영화 '히트맨'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황우슬혜는 키움 구단을 통해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마운드에 설 생각을 하니 무척 설렌다. 선수들 모두 좋은 경기 치르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은 이번 삼성과 3연전의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26일에 '영원한 홈런왕' 박병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현역 시절 여섯 차례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는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은퇴했고,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로 활동 중이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