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삼성전 시구자 배우 황우슬혜, "모두 멋진 경기" 응원 메시지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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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3:10

키움은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배우 황우슬혜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 키움 히어로즈

[OSEN=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배우 황우슬혜를 시구자로 초청하며 홈 팬들과 만난다.

키움은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배우 황우슬혜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해 tvN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영화 ‘히트맨’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레진스낵 오리지널 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에서 ‘빛나’ 역을 맡아 활약했다.

황우슬혜는 “키움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설 생각에 설렌다”며 “선수분들 모두 멋진 경기 치르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10명이 그라운드에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키즈런’ 이벤트에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키움은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배우 황우슬혜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 키움 히어로즈

한편 키움은 24일부터 삼성과 고척 홈 3연전에 돌입한다. 시즌 초반 22경기에서 7승 15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만큼 반등이 절실하다.

주말 3연전 첫 경기 선발은 안우진이다. 안우진은 복귀 후 점진적으로 투구 이닝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삼성전에서는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1이닝, 2이닝을 차례로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안우진 이후에는 배동현이 이어 던지는 ‘1+1’ 운영이 예상된다. 향후 안우진이 4이닝 이상 소화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면 선발 운영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강속구와 안정된 변화구 제구를 바탕으로 3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줄 가능성이 크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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