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찐팬’이 시구-시타 맡는다! 26일 LG전 AND2BLE(앤더블) 출격 “시즌 잘 치를 수 있도록 승리 기운 전달하고 오겠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3:30

두산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AND2BLE(앤더블) 멤버 한유진이, 시타는 김규빈이 맡는다. / 두산 베어스

[OSEN=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신예 보이그룹 멤버들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두산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AND2BLE(앤더블) 멤버 한유진이, 시타는 김규빈이 맡는다.

AND2BLE은 오는 5월 데뷔를 앞둔 5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멤버들로 구성돼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구에 나서는 한유진은 “평소 두산 베어스 팬으로서 꼭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보고 싶었다”며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타를 맡은 김규빈도 “유진이와 함께 시타를 하게 돼 기쁘다”며 “두산 선수단이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AND2BLE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5월 26일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잠실에서 24일부터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두산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9승 12패 1무로 공동 6위에 있다.

3연전 첫 날 두산 선발투수는 최승용이다. 최승용은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중이다. 불안감이 컸는데 직전 등판이던 지난 18일 KIA전에서는 6.2이닝 2실점 호투로 김원형 감독을 웃게했다. 

/knightjisu@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