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과 충격' 한화 신인 오재원, 11G 만에 선발 복귀...그런데 3번 타자라니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3:52

[OSEN=박준형 기자] 한화 오재원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파격적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파격적인 라인업을 내세웠다.

한화는 이날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오재원(중견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원석(좌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파격적인 라인업이다. 전날(23일) 경기에 이어 황영묵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황영묵은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6회 경기 흐름상 중요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아울러 신인 오재원이 11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는데 3번 중견수로 출장한다. 이원석은 7번 좌익수에 포진한다. 오재원은 올 시즌 신인 돌풍을 일으키며 초반에는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했다. 하지만 부침을 겪으면서 최근 10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18경기 타율 2할1푼6리(51타수 11안타) 4타점 9득점 OPS .50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주중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리매치 3연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 2연패를 당한 뒤 전날(23일) 경기에서 8-4로 승리를 거두며 만회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제 류현진을 내세워 반전에 나선다. /jhra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