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LG 홍창기. 2026.03.31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1631775029_69eb20aa3c5b9.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두산 베어스와 올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갖는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시즌 첫 맞대결을 한다. LG는 14승 7패로 2위, 두산은 9승 12패로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1할대 타격 부진으로 최근 4경기를 쉬면서 훈련량을 많이 소화한 홍창기가 톱타자로 복귀한다. 전날 좌익수 수비에서 알까기 실책을 한 문성주가 빠지고, 천성호가 2번타자로 나선다. 전날 팔꿈치에 사구를 맞은 송찬의는 몸 상태에 이상이 없어, 좌익수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올 시즌 4경기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하다. LG 선발진에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첫 3경기에서는 5이닝 2~3실점을 허용했고, 지난 18일 삼성전에서 4⅓이닝 6실점으로 난타 당했다. 피안타율이 3할9푼5리로 매우 높다. 직구와 커브 피안타율이 높다. 염경엽 감독은 이제 임찬규의 투구 패턴이 상대 타자들에게 읽힌다고 봤다. 변화를 줘야 한다.
LG는 23일 한화 상대로 4-8로 역전패를 당하며 3연승에서 멈췄다. 타선이 11안타를 때렸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4회 1사 만루에서 무득점, 6회 무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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