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급 총력전→2이닝 세이브' 한화 쿠싱, 오늘은 쉽니다…"처음엔 2이닝 생각 안했는데, 오늘 다른 투수들 쓴다"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4:59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한화는 2연패를 끊고 9승 12패가 됐다. LG는 3연승에서 멈추며 14승 7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세이브를 거둔 잭 쿠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급 총력전을 펼쳤다. 2이닝 세이브를 마무리 투수 잭 쿠싱은 하루 휴식을 취한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진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한화는 전날(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투수 8명을 쓰는 총력전을 펼치며 8-4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의 리매치였던 3연전에서 2패 후 1승을 했다. 

황준서가 선발 등판해 2⅔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이후 김서현(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조동욱(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박상원(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정우주(1이닝 1피안타 3볼넷 1실점)-이민우(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김종수(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쿠싱(2이닝 3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오웬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쿠싱은 기존 마무리 김서현의 난조로 임시 마무리 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전날 2이닝 세이브로 한국 무대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송승기를,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한화 마무리 투수 쿠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21 / soul1014@osen.co.kr

투구수는 다소 많았다. 38구를 던졌다. 김경문 감독은 “처음에는 2이닝까지 생각을 안했다. 하지만 오늘(24일)은 다른 투수들이 막는다고 생각하고 어제 쿠싱을 2이닝 쓰자고 생각했는데 쿠싱 선수가 잘 막아줬다”고 말했다. 쿠싱은 이날 휴식을 취한다.

김경문 감독은 “오늘 (정)우주, (박)상원이, (조)동욱이, (김)서현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 다 써야 한다”라며 투수진 운영 계획을 전했다.

한편, 전날(23일) 수비 과정에서 중견수 이원석과 충돌하며 왼족 무릎에 불편감이 생긴 문현빈은 일단 경기 후반 대타로 대기한다. 김경문 감독은 “(문)현빈이는 MRI를 찍었는데 심하지 않다. 본인이 약간 불편하다고 해서 오늘 휴식을 취하면서 대타로 칠 상황이 오면 대타로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문현빈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추승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jhra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