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쇄도' 햄스트링 통증 손호영 말소, 검진결과 미세 손상 "회복기간 1주일" [오!쎈 광주]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5:27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롯데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앞서 손호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전날 두산 베어스와의 사직경기에서 2회말 홈에 쇄도하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됐다. 

구단은 "23일 좋은 삼선병원 검진 결과 좌측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회복 기간 1주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엔트리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김태형 감독은 "요즘 햄스트링 부상이 많다. 조금 쉰다"고 말했다. 

장기간 이탈하는 것은 아닌 것이 불행중 다행이다. 올해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7푼4리에 그쳤다. 2홈런 3타점 9득점 OPS .639를 기록중이다. 득점권에서 타율이 제로이다.  열흘간 치료를 겸한 재충전 시간을 통해 심기일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손호영 대신 2026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을 받은 휘문고 출신 외야수 김한홀을 콜업했다. 개막을 퓨처스리그에서 맞았고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8푼6리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한태양(2루수) 노진혁(1루수) 레이예스(우익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좌익수) 유강남(지명타자) 신윤후(중견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가 포진한 선발라인업을 내놓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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