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쳤다! 김혜성, 2G 연속 멀티히트에 타점까지...다저스 4-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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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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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다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에밋 시한.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린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컵스 선발 제임슨 타이욘과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프리랜드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프리랜드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가 됐다. 오타니가 삼진을 당했고 프리먼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스미스가 타이욘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3점 아치로 연결했다. 3-0. 

3-0으로 앞선 4회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좌중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이닝 종료.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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