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헤드샷 여파에도 그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원석(중견수) 허인서(포수) 이도윤(유격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23일 잠실 LG전 수비 과정에서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 문현빈은 전날(24일) 경기 휴식을 취하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원석이 중견수로 복귀했고 포수 자리에는 허인서, 유격수 자리에는 심우준 대신 이도윤이 선발 출장한다.
전날 경기 4회말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의 144km 패스트볼에 헤드샷을 당한 노시환은 이날 역시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후유증을 염려하는 이들도 있지만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을 그대로 내세운다.
노시환은 전날 헤드샷 이후에도 주루 플레이와 수비까지 모두 소화하며 풀타임을 뛰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