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장성우가 쏜다' KT, 시즌 첫 원정 마법사 행사 진행…"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05:04

2026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KT 위즈 첫 원정 마법사가 출동했다. / KT 위즈

[OSEN=인천, 홍지수 기자] 2026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KT 위즈 첫 원정 마법사가 출동했다.

KT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 KT는 총 311명의 원정 마법사 참가자를 모집해 단체 응원을 진행한다.

KT 구단은 원정길에 오른 ‘마법사’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원정 마법사 참가 혜택이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출발 전 주장 장성우가 쏘는 간식차 및 커피차를 제공받았다. 단체 왕복 버스 제공 및 참가 기념 메달 선물도 ‘원정 마법사’들을 위한 혜택이다.

2026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KT 위즈 첫 원정 마법사가 출동했다. / KT 위즈

야구장 도착 후에는 현지 특색 음식을 즐긴다. 뿐만 아니라 KT는 원정 마법사 팬들을 위해 MD매장 20% 할인 판매 운영한다.

끝이 아니다. KT는 “경기 승리 시에는 위닝 리워드 포토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T 주장 장성우는 “올 시즌 첫 번째 원정 마법사 행사로 인천을 찾아주셔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드시고 즐거운 관람이 되셨으면 좋겠다. 선수들도 매 경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KT 위즈 첫 원정 마법사가 출동했다. / KT 위즈

한편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 김민혁(좌익수) 김현수(1루수) 장성우(지명타자) 힐리어드(중견수) 김상수(2루수) 오윤석(3루수) 강현우(포수) 이강민(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고영표는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SSG 상대로는 지난해 4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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