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5/202604251845777113_69ec8ebf6da41.jpg)
[OSEN=정승우 기자] 천안시티FC가 극적인 동점골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천안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시즌 9라운드에서 성남FC와 1-1로 비겼다.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 시즌 성적은 2승 5무 1패가 됐다.
경기는 성남이 먼저 앞섰다. 전반 44분 황석기의 크로스를 윤민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천안은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다. 교체 카드를 통해 공격 숫자를 늘리며 계속해서 성남 골문을 두드렸다. 라마스, 최준혁 등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막판에 균형을 맞췄다. 후반 45분 박창우의 크로스를 이상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없었다. 천안은 끝까지 밀어붙였고, 성남은 버텼다. 승부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박진섭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천안은 패배를 막아내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같은 시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맞대결은 안산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전남은 전반 2분 만에 발디비아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안산은 후반 5분 리마, 후반 추가시간 강동현이 득점을 기록하면서 역전승에 성공했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