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5/202604252217779137_69ecbff496813.jpg)
[OSEN=손찬익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지난 25일 열린 잠실, 문학, 광주, 고척,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9,905명이 입장하며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25일까지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는 11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이다. 25일 117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1경기를 줄여 역대 최소 경기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 4월 10일 1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5일 만에 2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5일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02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8%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33만 1,872명의 팬이 구장을 찾아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삼성이 30만 6,709명으로 나란히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화가 22만 1,000명, 두산이 21만 9,896명, 롯데가 20만 392명으로 20만 관중을 넘어섰다.
키움은 지난해 동 경기수 대비 39%가 오른 14만 2,981명의 관중을 불러모아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KT도 36% 오른 17만 7,360명을 동원하고 있다.
평균 관중은 LG가 2만 3,705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이 2만 3,593명, 두산이 2만 1,990명, 롯데가 2만 39명으로 함께 평균 관중 2만명을 기록했다.
매진 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총 117경기 중 약 56%에 해당하는 65경기가 매진됐다. LG와 한화가 총 13차례 매진을 기록해 가장 많은 만원관중을 모았다. 특히 한화는 올 시즌 모든 홈 경기를 매진시키며 10구단 중 유일하게 좌석 점유율 100%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두산이 매진 8경기, 삼성이 7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