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키움 박준현. 2026.03.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6/202604260429772418_69ed1632d813b.jpg)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첫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키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1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대형 신인이다. 장재영(9억원)에 이은 구단 역대 2위인 신인계약금 7억원을 받은 박준현은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1군에 데뷔한다.
키움은 지난 경기에서 삼성을 4-2로 격파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안치홍이 시즌 첫 홈런을 날리며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박수종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투수다. 장찬희는 2026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29순위) 지명을 받았다. 올 시즌 7경기(13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중이다. 선발 등판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최근 6연패에 빠져있는 삼성은 르윈 디아즈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디아즈, 박승규, 김헌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은 올 시즌 9승 15패 승률 .375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12승 1무 10패 승률 .545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