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ESG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식을 진행했다.
두산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자 체결됐다"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양사의 협약을 기념해 같은날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KMI 브랜드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장외 부스에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기부 캠페인이 열렸으며, 중고 물품을 기부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홈 유니폼과 콜라보 장바구니 등을 증정했다. 당일 수거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두산 베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규시즌 동안 잠실야구장 3루 테이블석 214, 215블록을 ‘KMI한국의학연구소 존’으로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정규시즌 종료 후에도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CSR) 활동을 2회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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