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회 내줬던 흐름을 되찾아왔다.
페라자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초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선제 2실점 하면서 끌려갔지만 1회말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1회말 선두타자 황영묵이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1볼 1스트라이크에서 NC 선발 드류 버하겐의 146km 투심을 걷어 올려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우측 몬스터월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포였다.
페라자는 전날(25일) 경기에서도 5회말 2사 3루에서 달아나는 투런포를 터뜨린 바 있다. 2경기 연속 홈런으로 4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곧바로 2-2 동점에 성공했고 심상치 않은 경기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