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잠실야구장에서 '엘린이 피크닉'을 개최한다. 사진=LG트윈스
행사는 외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캐치볼을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 캐치볼 존’을 비롯해 미니게임과 에어바운스가 마련된 ‘이벤트 존’, 선수 입장 동선을 체험하는 ‘더그아웃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각 구역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되며, 완료 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엘린이 피크닉’은 5월 4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 회차당 4인 가족 80팀, 총 320명이 참여하며 전체 240팀, 약 960명이 초청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만 입장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4월 28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개별 안내된다.
LG 구단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맞아 팬들이 그라운드를 직접 밟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