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닝포인트CC, KLPGA 대회 확대 개최로 '깜짝 스타' 산실 위상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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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전 11:48

 

(MHN, 박태성 기자) 경기도 용인의 명문 골프장인 써닝포인트CC가 KLPGA 정규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독보적인 야간 조명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앞세워 명문 코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KLPGA ‘KG 레이디스 오픈’, 72홀 대회로 격상

써닝포인트CC는 매년 개최해 온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을 기존 3일(54홀) 대회에서 4일(72홀) 대회로 확대한다. 이는 코스의 변별력을 높이고 국내 대표 토너먼트 코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곳은 역대 대회에서 수많은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하며 골프계의 ‘신데렐라 탄생지’로 불려왔다. 써닝포인트CC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들이 이후 투어에서 꾸준히 활약하는 사례가 많아 선수들 사이에서도 ‘기회의 땅’으로 통한다. 대회가 4일로 늘어남에 따라 더욱 엄격한 실력 검증이 가능해져, 진정한 스타 탄생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대낮 같은 밝기, 야간 라운드 인기 독차지

써닝포인트CC는 일반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밝은 야간 라이트’를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정평 나 있다. 전 홀에 설치된 최신형 고성능 LED 조명은 그림자를 거의 없애고 대낮과 같은 시야를 확보해 준다. 덕분에 퇴근 후 3부 라운드를 즐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말과 평일 저녁 예약은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골프장 업계에서는 써닝포인트CC를 ‘밤의 황제’로 지칭할 정도다.

 

‘KG존’과 ‘생일 리무진 카트’… 색다른 고객 이벤트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써닝포인트CC는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코스 내 지정된 ‘KG존’에 티샷을 성공시킨 고객에게는 1인 그린피 면제 쿠폰을 증정하며, 생일을 맞은 내장객에게는 일반 카트 대신 화려하게 꾸며진 ‘리무진 카트’로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혜택은 SNS와 입소문을 타며 골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 단체 예약도 본격 실시

써닝포인트CC는 동호회 및 기업 행사 등 대규모 라운드를 원하는 단체 고객을 위해 예약 시스템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 명문 코스에서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고, 최상의 코스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해 단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써닝포인트CC 관계자는 “수많은 스타 선수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써닝포인트CC가 올해 KLPGA 대회 확대를 통해 명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승부처, 고객들에게는 대낮 같은 야간 라운드와 이색 이벤트로 가득한 즐거운 놀이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및 이벤트, 단체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써닝포인트C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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