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없는 월요일, '엘린이 피크닉' 열린다...잠실구장 마지막 어린이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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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2:17

LG 트윈스 제공

[OSEN=이후광 기자] LG 트윈스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 월요일에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엘린이 피크닉’을 진행한다.

LG트윈스는 "2025년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해왔던 '엘린이 피크닉’을 2026년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는 잠실야구장의 드넓은 외야를 활용해 엘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캐치볼을 할 수 있는 ‘그라운드 캐치볼 존‘, 미니게임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 ‘이벤트 존’, LG트윈스 선수들처럼 입장해볼 수 있는 ‘더그아웃 체험존’ 등으로 꾸며진다. 각 존 사이에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되어 미션 완료 시 ‘엘린이 피크닉’을 기념하는 기념품이 주어진다.

‘엘린이 피크닉’은 잠실야구장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를 하루 앞둔 5월 4일 월요일 16시부터 19시까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한 부에 4인 가족 80팀, 320명이 참가하며 총 240팀의 엘린이 가족, 약 960명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전원 무료로 진행되며 엘린이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4월 28일 오후 2시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8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안내한다.

LG트윈스는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러닝 아카데미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 ‘엘린이 가족 사생대회‘, ‘엘린이 피크닉’ 등 다양한 그라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시즌을 맞아 더 많은 팬들과 엘린이들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팬들이 잠실 그라운드 위에서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엘린이 피크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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