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2일 전북전서 제주삼다수와 선착순 3000명 300원 쏜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7일, 오후 03:40

[OSEN=우충원 기자] 제주삼다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제주SK 홈 경기에서 어린이 입장권을 선착순 3000명 대상으로 300 원에 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의 대표적인 후원사다. 제주도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국내 생수산업 1위 브랜드로 그동안 제주SK와 상호간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는 물론 제주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삼다수 DAY'로 개최하는 이날 이벤트 역시 상생 할동의 일환이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연고지 제주에 대한 애정을 한껏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는 선착순 3천명의 어린이(미취학, 초등학생만 해당)게 어린이 티켓 3백원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주SK 홈 경기 관람의 기회를 열어준다.

사전 신청이 필수다. 제주SK FC 공식 홈페이지/APP에 접속해 ‘예매하기→정규리그 클릭→5월 2일 경기 선택→E/N석→삼다수 어린이 입장권 선택'순으로 이동하면 된다. 신청은 4월 27일(월)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

제주 SK도 제주삼다수와 함께 동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당일 슈팅스타, 풋볼링 등 삼다수 게임존을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삼다수를 증정한다. 장내에서는 제주삼다수 응원타임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주SK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축구장을 찾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린이와 가족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제주'삼'다수가 선착순 '3'천명에게 어린이티켓 '3'백원에 쏘는 만큼 이날 제주SK도 승점 '3'점을 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제주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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