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 사진=AFPBB NEWS
루카 모드리치(AC밀란). 사진=AFPBB NEWS
앞서 모드리치는 전날 열린 유벤투스와 2025~26 세리에A 34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와 공중볼 경합을 하다가 왼쪽 광대뼈 부위를 강하게 부딪쳤다. 이후 교체된 모드리치는 정밀 검진을 받았고 광대뼈 골절 진단이 나왔다.
구단은 모드리치에 대해 “왼쪽 광대뼈에 복합적인 다발성 골절이 있었고 수술이 잘 끝났다”며 “월드컵을 앞둔 모드리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결장 기간에 대한 발표는 없었지만, 리그가 4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모드리치는 이르게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유력하다. ‘ESPN’도 “모드리치가 리그 잔여 경기 출전은 불가능해졌지만, 크로아티아 대표팀 주장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맞춰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손흥민. 사진=AFPBB NEWS
월드컵까지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했지만, 대회 출전을 위해 안면 마스크를 쓰고 뛰었다. 그 결과 대표팀은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일궜다.
루카 모드리치(AC밀란). 사진=AFPBB NEWS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드리치가 월드컵을 대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으로 확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계획대로 회복이 진행돼 그가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믿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