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대박 아시아쿼터’ 왕옌청, 시즌 3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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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12:05

한화 이글스 왕옌청.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왕옌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왕옌청은 올 시즌 5경기(27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한화는 지난 경기에서 NC에 3-5로 패했다. 요나단 페라자(시즌 4호)와 김태연(시즌 1호)이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 타선은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올 시즌 4경기(18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0.98로 활약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 비자책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KT를 만난 SSG는 2-12 대패를 당했다. 김성욱이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은 산발 8안타를 치며 2득점에 그쳤다.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박성한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화는 올 시즌 10승 14패 승률 .417 리그 공동 7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15승 9패 승률 .625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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