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3연전 돌입' 두산, 29일 승리기원 시구 진행…래퍼 키드밀리가 시구한다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3:10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두산 베어스

[OSEN=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홈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마련한다.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는 래퍼 키드밀리(Kid Milli)가 맡는다. 키드밀리는 타이트한 라이밍과 독창적인 플로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힙합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다. 여기에 감각적인 패션과 예능감까지 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키드밀리는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은 28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3연전 첫 날 두산은 토종 에이스 곽빈을 선발 예고했다. 곽빈의 시즌 기록은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25로,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곽빈은 올해 삼성을 처음 만난다. 지난해 삼성전 기록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38이며, 통산 삼성을 만나 15경기 2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66을 남겼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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