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성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16세 이하(U16) 선수단이 스페인으로 향한다. 스페인, 미국, 아일랜드의 유망주들과 직접 부딪히며 귀중한 경험을 쌓고 돌아올 전망이다.
대전하나시티즌 U16팀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타라고나주 살루(Salou)에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Rush Open Spain 2026’에 참가한다.
이는 전 세계 다수의 국가에 유소년 축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Rush Soccer’가 주최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대전하나시티즌 U16팀을 비롯해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 레반테 유스팀과 미국, 아일랜드의 정상급 유스 아카데미 등 수준 높은 팀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총 8개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6 선수단은 유럽의 선진 축구 문화를 체험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 보완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2025 Generation Adidas Cup’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는 대전은 향후에도 유소년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교류전 및 국제대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확대, 미래 자원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 U16 선수단은 4월 28일 스페인 현지로 출국해 대회 일정을 소화한 뒤 5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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