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 마미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는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우치세토 마미와 총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우치세토 마미는 2014년부터 약 9년간 일본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다. 특히 2017년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 챔피언스컵에서 ‘베스트 리시버’에 선정될 만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과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의 강점인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우치세토 마미가 리시브 라인의 중심을 잡을 경우, 공격 전개에서도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치세토 마미는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도로공사 특유의 끈끈한 배구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