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건강상 사유로 1군 말소…박승민 코치가 투수코치 맡는다 [공식 발표]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3:34

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 /OSEN DB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양상문 투수코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상문 코치는 2024년 7월 김경문 감독과 함께 한화에 와 투수코치를 역임했다. 올해로 한화에서 3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건강 악화로 인해 올 시즌 끝까지 완주 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한화는 “양상문 코치는 출근후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요청했다”면서 “금일 경기부터 박승민 코치가 합류하여 투수코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양상문 코치-김경문 감독. /OSEN DB

올 시즌 10승 14패 승률 .417를 기록중인 한화는 리그 공동 7위를 기록중이다. 팀 평균자책점은 5.23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화는 이날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왕옌청은 올 시즌 5경기(27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다. 최민준은 올 시즌 4경기(18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0.98로 활약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 비자책 패배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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