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두산 손아섭 2026.04.17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1521777604_69f0546455ab0.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8일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두산 베어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맞아 박찬호(유격수) 다즈 카메론(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양석환(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임종성(3루수) 정수빈(중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곽빈.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후라도에 강한 강승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승호는 후라도 상대 통산 22타석 21타수 9안타 2타점 타율 4할2푼9리의 강세를 보였다. 타율 3할1푼8리(22타수 7안타)의 정수빈도 후라도 공략에 능했던 터.
양의지가 포수로 복귀하며 곽빈과 배터리호흡을 이루며, 좌익수는 김민석이다.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은 이틀 전 LG 트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선발 곽빈의 시즌 기록은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25로,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곽빈은 올해 삼성을 처음 만난다. 지난해 삼성전 기록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38이며, 통산 삼성을 만나 15경기 2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66을 남겼다.
이틀 전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시즌 10승 1무 14패 공동 7위, 7연패 중인 삼성은 12승 1무 11패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1무 2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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