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드밀리, 잠실 마운드 선다…29일 두산-삼성전 시구

스포츠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후 04:44

래퍼 키드밀리.(두산 베어스 제공)

래퍼 키드밀리가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키드밀리가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키드밀리는 타이트한 라이밍과 변칙적이면서 독창적인 플로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힙합 씬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예능감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키드밀리는 "두산의 시구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산은 28일부터 홈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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