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 전북지사 출범 "서비스 확대 넘어 지역 골프 산업 동반 성장"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후 08:01

[전주(전북)=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전북지사를 출범하며 호남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왕월 퍼시픽링스코리아 회장이 28일 전북 전주시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전북지사 출범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퍼시픽링스코리아는 28일 전북 전주시 그랜드힐스턴에서 전북지사 오픈식을 열고 지역 밀착형 골프 서비스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지사 설립으로 퍼시픽링스코리아의 국내 거점은 서울·경기·부산·광주·충청 등에 이어 총 17곳으로 늘어났다.

전북 지역은 전주와 익산, 군산, 고창, 김제 등을 중심으로 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체류형 골프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익산시에서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과 군산CC 오픈 등 프로골프 대회가 열리며 지역 골프 인프라와 관심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북지사를 통해 고품질·근거리 중심의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 허브로 구축하고, 지역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전북지사 출범은 단순한 지역 확장을 넘어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라며 “기존 거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 고객에게 차별화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지역 골프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국내외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와 프리미엄 골프 여행, 멤버십 기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지사 확장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국내외 골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상태 퍼시픽링스코리아 전북지사장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퍼시픽링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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