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금2 동1’ 슈퍼스타 김길리, 대한빙상경기연맹 MVP 수상…상금 2억 1천만 원 추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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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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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쇼트트랙 슈퍼스타 김길리(21, 성남시청)가 돈방석에 앉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KSU)은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K-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김길리는 2025-2026시즌 최우수선수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여자 1500m, 3000m 계주)와 동메달 1개(여자 1000m)를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김길리는 이어진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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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개인 종목 금메달에는 1억 2천만 원, 은메달 6천만 원, 동메달 4천만 원이 지급됐다. 단체 종목은 1인당 금메달 5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동메달 3천만 원이 책정됐다. 이에 따라 김길리는 2억 1천만 원을 추가 포상금으로 받게 됐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27, 성남시청)도 김길리와 함께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최민정은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 역시 1억 1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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