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2222772301_69f0b513b6961.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오늘 경기는 초반 점수를 먼저 내줬지만, 끝까지 흐름을 내주지 않고 따라간 점이 승리로 이어졌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승리를 향한 집념을 발휘하며 1점 차 승리를 가져왔다.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6회 안중열의 결승타에 힘입어 5-4 승리를 가져왔다.
선발 신민혁은 3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임정호, 전사민, 김영규, 임지민, 배재환, 원종해, 김진호, 류진욱 등 마운드의 물량 공세를 앞세워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특히 임지민은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안중열은 지난 2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고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2222772301_69f0b5145561f.jpg)
이호준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초반 점수를 먼저 내줬지만, 끝까지 흐름을 내주지 않고 따라간 점이 승리로 이어졌다.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도 타선이 물러서지 않고 집중력 있는 승부를 가져간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주며 경기 흐름을 유지했고 구원 투수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며 마운드를 단단히 지켜줬다”고 덧붙였다.
이호준 감독은 또 “위기를 넘긴 뒤 곧바로 점수로 연결한 장면은 오늘 경기의 결정적인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