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2156773543_69f0aed3d0673.jpg)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감독 없이 승리할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새벽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PSG와 맞대결한다.
‘김민재 vs 이강인’의 정면 승부는 성사되지 못할 전망이다. 두 선수는 나란히 예상 선발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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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변수가 터졌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징계로 인해 경기 당일 라커룸과 벤치에서 모두 제외된다. 대신 수석코치 아론 댕크스가 임시로 팀을 지휘한다.
이번 징계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전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옐로카드를 받은 것이 누적된 결과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2경기 중 3번째 경고를 받으며 자동 징계가 적용됐다.
콤파니 감독은 “스태프와 선수들을 100% 신뢰한다. 규정이 지나치게 엄격하다. 팀은 해낼 수 있고, 나는 2차전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전 훈련에는 참여했지만, UEFA 규정에 따라 경기 당일에는 팀과 직접 접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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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터치라인에 감독이 없는 것은 분명 느껴질 것”이라며 감독부재 영향을 인정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