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키움전 11K’ 로드리게스, 시즌 4승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03:29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가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로드리게스를 예고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5경기(28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지난 경기 키움을 5-4로 제압하며 2연패를 끊었다. 롯데 타선은 11안타를 몰아치며 키움 마운드를 두들겼다. 전민재가 3안타로 활약했고 장두성과 유강남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오석주가 선발투수다. 오석주는 올 시즌 7경기(12⅓이닝)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등판해 4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경기 3연패가 끝난 키움은 타선이 7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트렌턴 브룩스와 박주홍이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롯데는 올 시즌 8승 1무 16패 승률 .333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10승 16패 승률 .385 리그 9위다. 상대전적은 롯데가 3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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