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이의리와 NC 다이노스 구창모, 좌완 영건들이 맞붙는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간 2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KIA는 이의리, NC는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영건들이 맞대결이다.
이의리는 올 시즌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7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두산전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KT전 5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다시 패전 투수가 됐다.
구창모는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2.54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해 나가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 23일 키움전으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전날(28일) 열린 시즌 첫 맞대결은 NC가 5-4로 신승을 거뒀다. NC와 KIA는 12승 13패로 공동 5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날 맞대결에 따라 순위가 다시 갈릴 수 있다. /jhrae@osen.co.kr









